JISTORY

 ■ 환경직 공무원은 다른 기술직렬 공무원에 비해 매년 채용된다고 장담하기 어렵고 채용인원도 그리 많은 시험은 아닙니다.

     최근 보건직과 더불어 떠오르고있는 직렬이지만 관련전공이 아니라면 생소하고 어려운 화학과 환경공학을 공부하셔야 됩니다.

     화학의 경우 환경직 공무원을 준비할때 고난이도로 꼽히는 과목이라 대부분 중점을 화학으로 두고 학습계획을 세우시지만 환경

     공학 역시 쉬운 과목은 아닙니다. (9급 환경직 공무원의 시험과목은 '국어 / 영어 / 한국사 / 화학 / 환경공학' 입니다.)

     환경공학은 수질 / 대기 / 소음진동&폐기물로 구성되있는 넓은 범위의 과목으로 그만큼 양이 많기때문에 첫 시작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본원의 환경공학은 평혜림 교수님이 진행하며 다른 과목과 다르게 6개월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 2016 경기도 7·9급 환경직 공무원 경쟁률

■ 평혜림 교수의 환경공학 교재 [수질 / 대기 / 소음진동 및 폐기물] ​

​                                          ■ 2016 서울시 7·9급 환경직 공무원 경쟁률            [환경공학 수질 · 대기 · 소음진동 및 폐기물]       기존의 과목들은 3개월만에 마무리가 되지만 환경공학의 경우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그만큼 자세하고 확실하게 진행하기때문에 매년 개강하고 있으며 수험생이 늘고 있습니다.